고령층 총선은 뚜껑 열어봐야 그거는 질 수밖에 없는 게요.
지금은 대통령 눈치만 보고 기분만 맞추는 것 같애요.부산에선 윤 대통령이 58.
내가 보기에 총선 때 팽팽할 거 같애.고령층 총선은 뚜껑 열어봐야 그거는 질 수밖에 없는 게요.그때 윤 대통령에게 표를 줬던 친구들 지금은 호감이 거의 없어졌어요.
민주당도 잘하는 거 하나도 없죠.거긴 돈 됩니까?사명도 바꿀수 있다 혁신 1년AI카나나.
4대 6 정도로 민심이 항상 그래요.
부산에선 시장에 가서 TV 틀어놓고 하는 얘기 들어보면 이재명 욕을 억수로 하더라고요.김기현 대표도 뭐 대통령 비서실장 정도 그런 느낌이라고 해야지 자기가 뭐 하고 싶은 게 없잖아요? 인요한 혁신위는 무슨 영양가가 있겠어요.
부산에선 윤 대통령이 58.당당하게 안 하고 대선 이후 보궐선거 나오고 당 대표를 하며 수사를 피해 가려 하는 게 눈에 보인다고….
솔직히 대선 때 뽑을 사람이 없어서 한쪽을 택한 건데.여기는 70살 넘으면 거의 민주당을 싫어하는 편이라고 보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