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단계 지나 인류애 확산 지향 기업가의 사회적 기여 더욱 커져 과거 이념에 매몰된 민주당 행태 역사를 후퇴시키는 단견 아닌가 부유한 사업가와 가난한 교수일러스트= 김지윤 기자 kim.
교육할 여건이 돼 있다고 판단하면 대학이 알아서 늘릴 수 있다.그렇지 않고 전공의마저 안 오면 어느 병원이든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
보건복지부는 조속히 의료계와 협의를 시작하여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미국은 지난 20년 동안 의대 입학정원을 38% 늘렸다.2017년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법률(전공의특별법)이 시행되면서 주당 근무시간이 120시간에서 80시간으로 줄었을 때 호스피털리스트(입원환자 전담전문의)를 도입해 보완했다.
의사의 성별·연령별 특성을 고려할 경우 2만 7232명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했다.저출산에도 불구하고 소청과는 의사 업무량(진료량)이 늘고.
장기적으로는 환자가 늘어도 수입이 크게 늘지 않고.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일본도 일부 지원한다.
그러니 한국은 1~2분 진료하고.환자가 연 평균 17회 이상 병원을 방문하고 있다.
의원에서 해결하지 못하거나 수술할 환자는 대형병원으로 가야 한다.서울아산·서울대·세브란스 등의 9개 대형병원 분원이 수도권에 속속 들어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