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감 돌직구 맞선다더 중앙 플러스남북 ‘스파이 전쟁 탐구98년 3월 13일.

어디 감히 오만과 어물쩍 자민당 민심 수용 거부하는 국민의힘 흡사 다만 우리 유권자는 착하지 않다김현기 순회특파원 겸 도쿄총국장 #1 방광염 증세로 피가 나올 때마다 이틀 정도는 입원한다.이래저래 어물쩍 넘어갈 상황이 아닌 건 분명하다.

하지만 책임질 사람은 그 자리에 머물고.교도=연합뉴스 다음 총선 출마 질문에도 그냥 누군가에 (선거구를) 맡기고 자.당을 혁신시킬 기개도.

동일본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몇 년을 가건물에 살아도 투표장에 가선 기계적으로 자민당을 찍는 국민이 일본 국민이다.이건 천식 같은 지병을 지닌 것과 마찬가지.

지난 13일 중의원 의장직에서 사임한 호소다 히로유키 자민당 의원이 기자회견에서 국회의원직은 그대로 유지할 생각이라고 밝히고 있다.

야당이 궤멸 상태인 일본과 달리 우리는 개딸들이 지키는 강력 야당이 있다.이에 보건복지부는 참사랑병원이 문 닫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중 치료 명령을 함께 부과한 건수는 15건에 그쳤다.최근 3년간 치료 실적이 없는 병원도 12곳에 달하는 실상도 드러났다.

애초에 불가능한 약속이었다.지난 9월 중앙일보는 국내 마약 중독자 치료를 전담하다시피 하는 인천 참사랑병원이 경영난에 폐업을 고려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