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군기 다시 바짝 조여야 -대통령실에 근접했는데 재밍이 작동했나.

TU-143 등 자폭용 무인기도 100여대 정도 있을 거다.조종사가 목숨을 바쳐서라도 격추해야지.

서쪽에서 한강을 따라 서울(광진구 부근 상공)로 날아온 북한 무인기를 요격하려고 출동했을 텐데 끝내 발포하지 않았다.전면전에 대비한 한·미 동맹의 방공체계는 매우 우수하다.5ℓ 정도로 기초적인 수준이었다.

북한 무인기가 폭탄을 탑재하거나 심지어 생화학무기를 서울 상공에 뿌린다는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대응도 달라져야[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죄 지은 자들이 검찰 비웃어 인사 그물 쳐 법원 정치화[장세정의 직격인터뷰] 힘 세진 중국.

피해를 감수할 수 있어야 국방이 제대로 굴러간다.

2018년 당시 문 대통령 지시로 4개 중대 규모로 드론봇 전투단을 지상작전사령부 산하에 편성했지만.즉 수벌(雄蜂)에서 이름을 딴 드론(Drone·무인기)이 서울 상공을 휘젓고 다닌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시절 한 번도 훈련하지 못했다고 한다.대응도 달라져야[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 죄 지은 자들이 검찰 비웃어 인사 그물 쳐 법원 정치화[장세정의 직격인터뷰] 힘 세진 중국.

사진은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천마.평화 타령으로 예봉이 꺾이면 멈칫거리게 되고 자꾸 눈치를 보다 보면 시기를 놓치게 된다.